데이비드레이저

안녕하세요 데이비드레이저입니다.
오랜만에 글을 씁니다.. ^^
더운 여름에 많은 납품을 하다보니 컨디션이 떨어졌는지
번아웃이 된건지 의욕이 확 떨어져서 납품기를 손놔버렸네요
추석 연휴기간 푹 쉬면서 재 충전하였습니다.. ㅎㅎ
밀린게 너무 많네요
기기를 지게차로 내리는 사진이 지게차 유도하느라 없네요..
1300x2500의 작업영역을 가진 기기라 사이즈가 꽤나 큽니다. ^^
 

데이비드레이저의 모든 기기는 바퀴가 달려 있기에 평평한 바닥에 내리면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.
 

시흥에서 저희 기기를 쓰고 계신 가구업체 사장님의 추천으로 기기를 구매해 주셨다고 합니다. ^^
 

기기도 설치를 마치고 프로그램 교육도 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.